척추측만증운동 심부근육의 불균형 회복

 

 

 

 

 

 

 

어떠한 질환이든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예방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한 예방하지 못하였더라도 조기에 치료한다면 대부분

 

예후가 좋습니다.

 

 

척추측만증 역시 마찬가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며,

 

그다음으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과거 측만증이라고 하면 유병율이 낮아 잘모르는 분들이

 

많았으며, 발병하면 휘어짐을 관찰하다 각도가 심해진 경우

 

수술을 하는 것이 치료방법이였습니다.

 

 

하지면 현재는 유병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관심이 크게 늘어난 질환 중

 

 하나가 되었으며 치료방법도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

 

 현재는 수술적 방법없이도 교정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척추측만증 유병율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성장기 아이들은 키가 크는 동안 척추의

 

휘어짐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발견하여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조기치료보다 예방이 가장 좋은 선택으로 신체의

 

수직, 수평 구조를 맞추기 위해 기본적인

 

생활습관과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해준다면 척추측만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말하는 운동 역시 꼭 헬스장을 끊어 운동을 한다는

 

개념이 아닌 10분, 20분 이라도 자주 사용하는 근육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근육 밸런스를 생각한 치료적 운동입니다.

 

 

 

 

 

 

 

 

 

 

또한 조기발견하여 만곡이 심해지기 전 초기에 상태를

 

정확히 검사하여 그에 따른 맞춤운동에 임한다면 더이상의

 

 휘어짐을 막고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근육의 불균형에 따른 변화이기 때문에

 

 근력과 신경계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면서 변이를 일으키는

 

심부근육의 불균형을 회복하는 교정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휘어진 각도에 따라 수기치료 및 기계치료를 병행하여

 

각도의 휘어짐을 줄여나가게 됩니다.

 

 

 

 

 

 

 

 

 

척추측만증운동 시 주의점은  정상적인 체형일때보다

 

유연성이 떨어지며 동작이 한정적일수 밖에 없기 때문에 몸상태에

 

따라 무리한 동작을 피하고 서서히 늘려가셔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조기발견과 치료에 서두르라고

 

계속 강조하는 가장 큰 이유는 휘어진 각도가 심해짐에

 

따라 이를 치료가기 더더욱 힘들어지기 때문으로 40도이상

 

악성으로 발전하게 되면 교정을 통해 각도를 많이

 

줄이기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결국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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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그런 치료가 아닌 각개인의

 

상태를 진단하여 그에 따른 1:1프리미엄 맞춤교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부분적 치료나 흉내내기식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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