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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 심해지기 전에

알고싶어요~! /척추측만증교정 클리닉

by Begin Again-강남세란의원 2018. 8. 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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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는 몸을 지탱하는 대표적인 기능부터 보다 많은 일을 하며,

 

몸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일 수 있도록 기둥같은 역할을 합니다.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봤을 때  l자 모양으로 측면에서 봤을 때는

 

'S'자를 연속해서 두번 그리는 곡선을 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여러 가지 기능을 하고 있는 장부 기관들이 가장 안정적으로

 

기능을 충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다보니 정상적인 신체 구조에서도 엄청난 중력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척추 구조에 균형이 깨지게 되면 정상적인

 

사람보다 척추 신경과 연결된 조직이나 기관에 문제가 발생하게 쉬워집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변형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정면에서 1자형태여야

 

하는 척추가 C자나 S자로 휘어지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척추측만증은 주로 성장기에 나타나며 2차 성징을 발현하면서

 

 급격하게 성장할때 근육의 밸런스가 떨어져 뼈를 지지하는 근력이 부족하면

 

 척추의 휘어짐이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척추측만증은 단순히 휘는 것만이 아닌 척추마디마디가

 

틀어지는 회전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2차원적인 개념으로 휘어진 척추를 밀어넣는 치료에

 

임해서는 안되며 또한 척추의 휘어짐이 심해져

 

 완전히 커브가 형성 된 다음에는 치료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척추측만증 조기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척추의 휘어짐이

 

클수록 치료가 까다롭고 어려워지며 결국 수술적 방법이 필요한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휘어진 각도가 10-20도 미만의 경우 정밀검사를 통해 약화되어

 

있는 근력과 신경계를 확인하고 심부근육의 불균형을 바로잡아준다면

 

운동을 통한 교정치료로도 더 이상의 휘어짐을 예방하고 정상각도까지

 

호전시킬 수 있으며 40도미만의 경우 수기치료, 기계치료

 

및 보조기를 병행하여 만곡을 서서히 줄여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40도 이상의 악성으로 발전하게 되면 만곡이

 

커지려는 성질이 강해지기 때문에 그만큼 각도를 줄이는데도

 

한계가 있으며 교정적인 치료를 통해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심장이나 폐에 이상증상을 초래하게 된다면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측만증 치료는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며,

 

주 2~3회이상은 치료에 임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각개인마다 상태가 다른 만큼 누구에게나 같은 방법을 적용하게

 

되면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없으며 전체적인 체형검사를 통해 상태에

 

대한 맞춤치료가 진행되야 합니다.

 

 

 

  

 

 

강남세란은 10년 이상 비수술 체형교정을 진행하며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치료가

 

아닌 본인의 상태와 변화에 따른 맞춤교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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