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리 교정운동 올바른 방향으로

 

 

 

 

 

 

휜다리는 다리의 휘어진 모습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로 구분되는데

 

특히 문화적 영향으로 인하여 오다리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오다리는 다리가 바깥쪽으로 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똑바로 다리를 모으고 섰을 때 오자형태의 모습을 뜬다고 하여

 

오다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오다리 의학적 명칭 내반슬입니다.)

 

 

 

 

 

 

 

 

 

겉으로 예쁘지 못하고 각선미를 망치는 원인이 되는 오다리는

 

외형적 모습으로 인하여 짧은 치마나 반바지를 입지 못하는 등

 

심리적인 콤플렉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무릎관절에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다리는 이동 시 가장 힘을 많이 받게 되는

 

부위로 오다리는 체중의 무게를 비정상적으로 분산시켜 무릎관절에

 

무리를 주게 되며 지속 될 경우 무릎통증이나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 관절염을 불러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미용상의 문제를 떠나 질환적 의미로 보고 치료에

 

서둘러야 합니다.

 

 

 

 

 

 

 

 

이러한 오다리는 선천적인 원인에 의해 뼈자체가 휘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 후천적인 습관에 의해 뼈자체가 아닌

 

다리 정렬이 틀어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단순히 무릎사이의 간격만을 가지고 오다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X-RAY 및 체계적인 진단을 통해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뼈자체의 휘어짐 보다는 정렬상의 문제인 경우가 많아

 

단순히 다리사이의 간격을 좁히려고 다리를 묶는 행동 등은 교정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무릎통증이나 골반통증을 유발하고 더욱 비정렬상태를

 

초래하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오다리의 근본적인 원인은 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되면서 다리정렬의

 

이탈을 유도하였기 때문으로 이를 정상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골반부터 발까지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무릎, 고관절, 골반의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여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를 판별해야 하며, 이러한 상태에 맞는 교정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강남세란은 13년 이상 비수술 체형교정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교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검사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확인하여 상태에 맞는

 

맞춤교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상태에 따른 올바른 운동처방을 비롯하여 도수치료, 기계치료 등

 

맟춤교정프로그램을 통해 오다리뿐만 아니라 몸전체의 균형을

 

되찾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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