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골반 교정 스트레칭 아이만 신경쓰지 말고

 

 

 

 

 

 

골반은 몸의 중심에 위치하여 크게 3조각의 뼈가 맞물려 있습니다.

 

 

위로는 척추를 받치고 아래로는 고관절을 통해 다리와 연결 된

 

구조로 이동 시 몸의 중심을 잡아주며, 척추의 무게를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척추가 바르지 못하다면 몸의 중심이 바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척추의 불균형을 야기하게 되며, 고관절이 틀어져

 

휜다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골반은 여성에 입장에서 보면 더욱 중요한 부위로

 

출산 과정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태아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벌어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수축되는데 산후 관리에 소홀하여

 

골반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골반 통증을

 

비롯한 허리통증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골반은 고관절 주변에 혈액 순환과 림프순환에

 

영양을 주는 부위로서 골반이 바르지 못하면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노폐물이 축적되고 복부비만이나

 

하체비만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때문에 산후 골반관리에 신경쓰지 못한 산모들의 예전의

 

몸매를 되찾지 못하고 굳어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산후 골반관리는 처음부터 무리한 운동보다는 체계적으로

 

시기에 맞춰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산후 6주정도는

 

몸이 빠르게 회복되는 시기지만 아직 불안정한 상태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간단한 스트레칭만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8주가 지난 후부터는 골반의 위치를 바로잡아주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골반 안쪽 근육의 힘과 밸런스를

 

키워주도록 합니다. 10주 후부터는 복근과 골반 안쪽을 조여주는

 

근력 운동을 시직하며, 시기에 맞는 관리를 해준다면

 

보다 빠른 속도로 몸이 회복되면서 부기도 빠르게 빠지게

 

됩니다.

 

 

 

 

 

 

강남세란의 마마핏은

 

같은 공감대를 가진 두아이의 엄마인 강남세란 김수연

 

원장님이 직접 개발한 산후 토탈케어 프로그램으로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으면서 체형이 변하고 통증을 호소한느

 

혼자서 관리가 어려운 엄마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만 신경쓰다가 어느새

 

본인의 몸은 방치되어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건강만큼 엄마의 건강관리도

 

중요하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집니다.

 

미리미리 관리하여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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