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다리치료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 다리건강에

 

 

 

 

 

 

 

 

O다리는 외형적으로 예뻐보이지 않아 심리적인 콤플렉스가

 

되기도 하지만 다리는 체중의 무게를 지탱하며 이동 시

 

가장 힘을 많이 받는 부위로 비정상적인 체중의 분산을 가져와

 

무릎관절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게 되어 통증을 불러오고

 

지속적으로 무릎에 압박이 가해질 경우 퇴행성 관절염까지

 

불러오게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o다리를 다리뼈 자체가 휘어져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리뼈가 휘어져 o다리가

 

될 수 있지만 대부분 후천적으로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서 다리의 정렬을 틀어지게 만들고 원래의

 

 각도에서 벗어나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휜다리는 o다리뿐만 아니라 다리의 휘어짐 모양에 따라

 

x다리(외반슬), 반장슬 등으로 구분되는데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o다리형태가 많은 이유는 좌식생활, 어릴때

 

업어서 키우는 습관 등 문화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습관을 반복하게 되면 뼈를 지지하고 연결하는

 

인대와 근육이 잘못된 방향으로 발달하게 되어 다리의 정렬이

 

정상각도에서 틀어지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또한 다리뿐만 아니라 다리의 내외측 근육 기능에 균형이

 

깨어지게 되면서 몸 전체 골격에 역학적인 관계가

 

변질되면서 골반도 틀어지고 허리가 휘는 등 전신의 불균형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o다리는 단순히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 다리건강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빠른 치료에 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O다리 치료는 다리의 정렬을 망치는 잘못된 자세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며, 그동안 잘못 발달한 근육과 인대를

 

정상화 되도록 반복적인 교정운동으로 근육의 방향을

 

바로잡아주고 도수치료, 기계치료 등 체계적인 교정프로그램을

 

통해 틀어진 다리의 정렬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강남세란은 정밀검사를 통해 무릎과 고관절, 골반 상태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치료방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0년이상 비수술 교정치료를 진행하며 3만 5천여명의

 

체형교정 환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단순히 통증이나 부분적 치료, 미용적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 해결함으로서 건강과 아름다움

모두를 되찾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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