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운동 10분, 20분 안쓰는 근육까지

 

 

 

 

 

 

 

 

어떤병이든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근골격계 질환의 유병율이 높아졌으며, 컵퓨터와

 

모바일기기의 발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활동량이 부족한 문명의 발달이 측만증 유병률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척추측만증은 골반 위에 'l'자 모양으로 있어야 하는

 

정상적인 척추가 'S'자나 'C'자 형태로 휘어지고,

 

틀어지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척추측만증은 서서히 진행되어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어느정도 진행되면 외형적인

 

변형을 불러와 몸이 한쪽으로 기울고 견갑골이

 

 튀어나오는 등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척추측만증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척추측만증의 정말 무서운 점은 외형적

 

변형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신체내의 장기들을 압박해

 

 정상적인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며,

 

척추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목이나 허리 디스크를

 

유발하게 되고, 전신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성장기의 측만증은 키가 크는 동안 척추의

 

휘어짐도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금세 악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척추측만증의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휘어짐이

 

 심해지기 전이 이를 에방하고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초기 단계에서는 운동을 통한 교정치료로 휘어짐 척추를

 

호전시키고 정상척추까지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치하여 악성으로 발전하게 되면 척추가

 

휘어지려는 성질이 점점 강해져 나중에는 수술적 방법이

 

유일한 선택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척추측만증은 여러 발병원인 중 부적절한

 

생활습관이 대표적인 원인인데, 잘못된 생활습관

 

(운동부족과 바르지 못한 자세)를 개선한다면,

 

측만증을 예방하고 척추의 건강을 지키실 수 있습니다.

 

 

 

 

< 생활 속 척추측만증운동 >

 

 

 

 

 

여기서 말하는 운동은 헬스장을 가서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거나 어려운 동작이 아니라 하루 10분, 20분

 

 이라도 자주 사용하는 근육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근육

 

밸런스를 생각하는 치료적 운동으로 꾸준히만

 

하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미 척추측만증이 진행되었다면 정밀검사를 통해 약화 된

 

근력과 신경계를 확인하고 변이를 일으키는 심부근육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교정치료를 적극적으로 임하셔야 합니다.

 

 

 

 

 

 

20도미만이라면 이러한 교정운동과 치료를 통해

 

회복될 수 있습니다.

 

 

40도이상 악성으로 발전한 경우 각도를 많이 줄이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만큼 치료가 까다로워지며,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우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치료를 서두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강남세란은 2005년 개원하여 지난 10년 이상 비수술 척추교정을

 

진행하며 3만 5천여명의 환자분들과 함께 하였으며, 36기 이상의

 

측만증 집중반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각개인의

 

상태에 맞는 차별화 된 맞춤교정이 진행됩니다.

 

 

 

 

 

 

 

척추측만증교정 상태별 진단 및 상담받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