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틀어짐 교정 척추의 상태까지 확인하여

 

 

 

 

 

 

 

 

 

 

몸의 기둥 같은 역할을 하는 골반은 허리부분에 위치한 깔때기

 

모양의 골격입니다.

 

3조각의 뼈가 맞물린 구조로 무게를 잘 지탱하도록 되어 있으며,

 

척추의 마지막뼈인 천골, 미골과 그 좌우로 코끼리의 귀처럼

 

 넓게 생긴 장골뼈가 서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래로는 고관절을 통해 다리와 연결 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골반이 정상적인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좌우 장골능의 위치가 수평을 이루고, 치골 결합 부위와

 

미골과 일직선을 이루는 형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골반이 바르지못한 자세나 습관에 의해 밸런스가

 

무너지고 틀어지게 되면 허리는 물론 목, 등 치열까지 나빠질 수 있고,

 

별다른 외형적 문제점이 없는데도 어깨가 굳고 나른하며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서서히 이와 연결 된 다른 척추의 불균형까지 일어나게 되면서

 

어깨 높이가 차이가 나게 되고 그에 따라서 다리 길이가 달라지게 되며

 

다리 길이가 달라지면 골반 불균형이 더 심해지고, 그냥 방치할 경우

 

 목에서 발끝까지 전신 체형 불균형으로 발전하게 되며, 만성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이렇듯 골반의 문제는 골반만의 문제가 아닌 전신의 문제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골반의 문제는 생활속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자세습관이 반복되면서 뼈를 지지하는 근육의

 

밸런스가 불균형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틈틈히 주변

 

 근육의 경직을 풀어주고 지지하는 근력을 키워주는 운동을 생활화

 

 하는 것이 골반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골반에 문제가 생겨 각종 증상과 통증이 생겼다면

 

이는 검사가 뒷받침되야 하는 부분으로 단순히 골반만의 문제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골반의 문제는 척추가 바른 상태에 있는지도 확인을 같이해야 하고,

 

하지 즉, 다리에 관련된 문제고 없을 수 없습니다.

 

검사는 몸전체에 관해서 다해야 하고, 그에 따른 치료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만들어져야 합니다.

환자의 몸상태에 따른 치료가 1:1로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항상 똑같은

 

치료가 이뤄진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14년 이상 체형교정만을 진행해 온 강남세란은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개개인의 증상에 맞는 맞춤교정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통증만을 치료하거나 부분적인 문제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문제를 확인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