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교정 치료 건강은 척추 건강에서부터

 

 

 

 

 

안녕하세요. 강남세란의원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부위인 척추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텐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척추라고 하면 단순히 등뼈를

지칭하는 용어로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척추는 경추, 흉추, 요추, 천골, 미골을 포괄적으로

가리키는 용어로 사람이 직립보행을 하며 몸을

지탱해주고, 우리의 몸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대표적인

기능부터 뇌에서부터 척추 안으로 내려오는 척수를 보호하고,

신체의 모든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많은 역할을 하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걷고, 뛰고, 쉬고 싶을 때

 쉬는 기본적인 생활마져 어려워지게 됩니다.

 

 

 

 

척추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는 척추분리증,

척추 전반전위증 등을 들 수 있으며 최근 기계문명의

 발달로 인하 급증하고 있는 척추가 휘는 병

척추측만증은 대표적인 질환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척추는 옆에서 봤을 때 S자를 연속해서 두번

그리는 곡선을 유지하고, 뒤나 정면에서 봣을 때는

 I자를 띄는 것이 정상적인데 척추측만증은 이러한

척추의 변형이 일어나는 것으로  정면에서 볼때 S자

또는 C자 모양으로 휘어지는 증상입니다.

 

 

 

 

 

척추측만증이라고 하면 단순 잘못된 자세나 습관으로

인하여 발생한다고만 여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휘어진 모습은 같아도 발생 기준과 원인에

 따라 종류가 달라지게 됩니다.

 

성장기의 경우 휘어진 각도가 적더라도 성장하는

동안 이각도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절대

그대로 방치하여서는 안되며, 측만증에 따른 성장장애를 

비롯한 운동능력저하, 정서적 불안,

 만성피로, 외형적 변형 등으로 인하여 집중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보다 더 문제는 각도가 심해져 40도 이상이 될 경우

만곡이 휘어지려는 힘이 강해져 교정으로 회복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때는 성장히 완전히 멈출때까지 기다렸다가

심장이나 폐의 이상이 생길 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시급한 질환으로 조기에만 발견하여

치료에 임한다면 교정으로도 완치가 가능합니다.

 

 

 

 

척추의 휘어진 각도가 10~20도정도일때는 운동치료를 통해

교정이 가능하며, 20~40도 정도가 되면 상황에 따라 보조기를

 병행하기도 하고 수기치료나 전기자극치료를 동반하여

 치료에 임하게 됩니다.

 

40도 이상이 되면 앞서말씀드린 것처럼 운동치료를 통해

각도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우 수술을 받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강남세란은 국내 최초로 비수술 척추교정을 개발하였으며,

10년동안 3만 5천여명의 환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단순 약물이나 주사, 수술 등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치유력을 유도하여 자세 및 체형을 교정하고 있습니다.

 

10단계의 정밀검사를 통해 상태를 정확히 측정하고 그에

따른  1:1 맞춤교정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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