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X다리교정 치료법

알고싶어요~! /휜다리교정 클리닉

by Begin Again-강남세란의원 2016. 7. 7. 11:53

본문

 

 

 

휜다리는 보기에 좋지 않은 정도의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왔으나,

 

증상이 심해지면 미용상의 문제를 넘어 통증을 비롯한 퇴행성 관절염

 

및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질환적인 측면으로 보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휜다리는 다리가 휘어진 모양에 따라 크게 O다리(내반슬),

 

X다리(외반슬)로 나눌 수 있습니다.

 

 

O다리인 경우가 많아 휜다리하면 내반슬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X다리로 인하여 이를 교정하기를 원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X다리는 똑바로 서 있을 때 다리가 안쪽으로 휘는 상태로

 

양족 무릎은 닿지만 안쪽 복사뼈가 잘 닿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같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다리 안쪽으로 체중이 집중되는 현상이

 

계속되어 발 아치가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더욱 다리의 정렬상태가 틀어지면서 다리의 모양은 더욱

 

휘어지고, 이에 따른 무릎 통증과 무릎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퇴행성 관절염을 불러오는 상황까지 올 수 있으며,

 

틀어진 다리 정렬을 따라 골반이 틀어지고, 척추가 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X다리로 인하여 가장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가 자녀의 다리가

 

X자 형태를 띄고 있을 때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걱정을 하시는데

 

일반적으로 소아의 경우 4~5세 정도까지는 약간의 외반슬을

 

띄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때까지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며,

 

만약 7세 이후까지 이러한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이때는 꼭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형태의 휜다리던지 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X다리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많은 분들이 판단하는 다리 사이의 간격을

 

사진으로 찍어 판별하는 행동은 정확한 측정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X-RAY를 통해 무릎, 고관절, 골반 상태를

 

분석해야 하며 휘어진 방향, 각도는 물론 전척추의 균형상태도 체크하여

 

치료에 임해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휜다리의 근본적인 문제는 다리뼈가 아닌 근육변형을 통해 다리가

 

휘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해 다리의 근육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따라 다리의 정렬이 달라지고 모양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는

 

교정치료와 맞춤운동이 필요하게 됩니다.

 

 

 

 

강남세란은 개인에 맞춤 1:1 프로그램을 통해 수술없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다리의 정렬을 바로잡아드리고 있습니다.

 

정확한 검사에 따른 맞춤교정 받으시길 바랍니다.

 

 

X다리교정 강남세란의원 온라인상담받기[클릭]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