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자다리교정 다리근육 정상화

 

 

 

 

 

 

 

 

과거 휜다리는 미용상으로 안좋은 정도의 증상으로만 여겨왔으나

 

현재는 이를 통해 무릎통증이나 퇴행성 관절염 및 전신 불균형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질환이라 여기고 치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휜다리는 다리의 모양에 따라 오자다리(내반슬), 엑스자다리(외반슬)로

 

구분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좌식생활문화 등의 원인으로 오자다리인

 

분들이 많아 휜다리라고 하면 오다리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엑스자다리로 인하여 고통받는 분들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엑스자다리는 똑바로 서 있을 때 다리가 안쪽으로 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양쪽 무릎은 닿지만 안쪽 복사뼈가 잘 닿지 않는 형태를 띕니다.

 

 

이러한 엑스자다리를 오래도록 유지하게 되면 다리 안쪽으로 체중이

 

집중됨에 따라 발차이가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오고 기능적 평발과 유관하기

 

때문에 신경학적인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 정렬이 더욱 틀어지게 되며 이에 따라 체중의 무게를

 

정상적으로 지탱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분산됨에 따라 무릎관절에

 

과도한 스트레스를주며 무릎통증을 불러오고 장기화 될 경우

 

퇴행성 관절염이 일찍부터 시작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엑스자다리는 평소 잘못된 습관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리를 틀어 걷는 습관,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 발끝을 안쪽으로

 

향해서는 버릇 등을 대표적인 잘못된 습관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휜다리는 정확한 검사가 중요하며 엑스자다리 역시 체계적인

 

검사와 그에 따른 치료계획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다리 사이의 간격만 가지고 이상 유무를 판단할 수 없으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X-RAY를 통해 무릎, 고관절, 골반 상태를

 

분석해야 하며 휘어진 방향, 각도는 물론 전척추의 균형상태도 체크하여

 

치료에 임해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습니다.

 

 

 

< 엑스자다리 도움되는 운동 >

 

 

 

 

오자다리나 엑스자다리 역시 단순히 뼈자체가 휘어진 문제라기 보다는

 

이를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의 변형으로 다리의 정렬상태가 바뀌어

 

휘어져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쉽게 말해 다리의 근육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따라 다리의 정렬이

 

달라지고 모양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는 교정치료와 맞춤운동이

 

 필요하게 됩니다.

 

 

 

 

 

 

 

 

강남세란은 10년 이상 비수술 체형교정을 진행하며, 척추측만증, 휜다리,

 

골반교정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태에 맞는 맞춤교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검사를 바탕으로 다리뿐만 아니라 몸전체의

 

균형상태까지 체크하며, 도수치료, 물리치료, 기계치료, 운동치료를

 

비롯한 상태에 따른 맞춤치료를 통해 휜다리는 교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몸은 한부분의 문제가 있다고 하여도 이를 따라 모든 부위의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몸전체의

 

불균형을 함께 바로잡아야 효과적인 교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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