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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다리길이 차이 만든다

알고싶어요~! /골반교정 클리닉

by Begin Again-강남세란의원 2019. 10. 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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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좌우가 100% 일치하지 않습니다.

 

약간의 비대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골반은 몸의 중심에 위치하여 척추를 받쳐주는 기반이자,

 

다리를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골반이 바르지 못한 자세와

 

 생활습관에 의해 좌우 발란스가 깨져 비대칭해지면 몸전체의

 

불균형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골반이 틀어지면서 내회전 되거나 외회전 되면 다리도 같이

 

 돌아가거나 기울어지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다리뼈들의 정렬이 틀어져 휜다리가 되며, 골반의

 

좌우 높낮이가 달라짐에 따라 이와 연결 된 다리길이 역시 차이가

 

나게 됩니다.

 

또한 좌우의 다리길이가 차이가 나게 되면 한쪽으로 다리에만

 

무게가 집중되면서 무릎통증을 유발하며, 결국 양쪽 무릎 모두의

 

 문제로 발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허리통증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밖에도 허리 통증은 골반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골반은 요추와 연결되어 있는 만큼 허리를 구부리고 앉아있다면

 

 허리를 왼쪽으로 앉아있는 동시에 오른쪽 골반이 딸려

 

올라가게 되며, 또 바르게 앉아 있다면 양쪽 허리에서 골반을 잡고 있는

 

 근육이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게 됩니다.

 

 

 

 

 

 

 

 

 

 

따라서 허리에 문제가 있다면 골반에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역학적인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골반은 다리길이의 차이를 만들 뿐아니라 이와 연결 된

 

 모든 척추의 불균형까지 불러오게 됩니다. 때문에 우리몸의 문제를

 

 부분적인 문제로만 생각해서는 안되며, 또한 증상이 있다고 무턱대로

 

 운동을 하면 나아지겠지 하며, 아무 운동이나 시작해서는 안됩니다.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확인하여 함께 바로잡아야

 

합니다.

 

 

 

 

 

 

 

 

골반의 균형을 지키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뼈를 지지하는

 

주변 근육을 수시로 풀어주며, 지탱하는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때문에 운동을 생활화 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통증이나 이상증상이 발생하였다면 이는 꼭 먼저 검사가

 

선행되야 하는 부분으로 운동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법이지

 

치료가 될 수는 없습니다.

 

 

 

 

 

 

 

 

 

강남세란은 14년 이상 체형교정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x-ray뿐만

 

아니라 움직임에 따른 문제가 되는 부분까지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하여 상태에 따른 맞춤교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수치료, 기계치료, 운동치료 등 프리미엄 1:1 맞춤교정으로 지속적으로

 

 상태를 체크하여 그에 따른 맞춤교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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