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척추측만증교정 방심하지 마세요

 

 

 

 

 

예전에는 척추측만증에 대해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미 그수는 크게 증가하여 2012년에 이미 14만명에 이르렀으며,

그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이 전체 측만증 환자의 거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고 하니 그심각성은 이미 한계에 다달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러한 측만증 환자의 증가는 라이프 스타일의 급격한 변화가

큰 요인이 되었습니다. 컴퓨터와 모바일기기의 발전으로 인하여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이에 따른 근골격계 질병이 증가하게

된 것으로 특히 성장기 10대에는 측만증은 다양한 문제

불러오게 됩니다.

 

 

 

 

측만증이 있는 상태로 10대가 된 경우 휘어진 척추 때문에

성장에 방해를 받게 되고, 이를 비롯한 운동능력저하,정서적 불안,

 학습 의욕 감소, 만성 피로 등에 시달리며 사춘기 남들과

다른 외관상의 변형은 성격의 변화와 대인 기피 현상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10대 척추측만증은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휘어짐은 더욱

빠르게 진행되게 됩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휘어짐이 10도

미만이였더라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게 20도가 넘어가게 됩니다.

 

또한 40도이상이 되면 만곡이 커지려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교정적인 방법으로는 휘어진 각도를 많이 줄이기 어려워지며

심장과 폐에 문제가 생겼을 시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10대 척추측만증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조기발견하여 교정치료에 임한다면 운동치료를 통해 완치까지도

가능하게 됩니다.

 

 

 

 

강남세란은 2005년부터 비수술척추교정을 진행하며 3만 5천여명의

교정환자들과 함께 하여왔습니다.

 

약물, 주사, 수술 들 충격적인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도수치료, 물리치료,

기계치료, 운동처방 등을 통해 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자극하여 척추측만증을 교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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