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척추측만증 방학기간 교정치료

청소년척추측만증 방학기간 교정치료

 

 

 

척추측만증은 대부분 10세 전후에 시작되어 학생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척추측만증은 여학생에게 심하게 나타날 수 있고 키가 크는 동안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척추측만증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매년 증가하는 이유는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PC를 사용하는 일들이 증가하면서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입니다.

 

 

 

 

 

척추는 균형적인 이완 수축 작용을 해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근육이 딱딱하게 굳어져 작은 자극에도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척추측만증을 초기에 교정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해 둔다면 목과 어깨,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지 못하게 됩니다.

 

 

 

 

강남세란의원은 학기 중에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방학기간동안 측만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여름방학 척추측만증 집중반을 운영합니다.

 

이번 측만증 집중반은 15기,16기,17기 3개 기수가 운영되며,

2013.07.22~2013.08.09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3만여명 환자들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척추측만증 뿐만 아니라 측만증으로 비틀어진 체형을

바로잡아주고 개인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치료를 실시합니다.

 

 

 

 

 

청소년척추측만증은 일상생활에 불편함뿐만 아니라 외형적 컴플렉스로 인해 심리적 스트레스까지

받게 될수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의 경우 성장하는 동안에 계속 진행되어 악성측만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발병 초기에 정확한 검진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라면 생활습관 교정이나 운동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휜 각도가 20도

이내이면 전신 체형교정치료를 지속하면서 호전되어 가는 척추측만증 교정 및 체형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 교정 운동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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