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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척추측만증 연령별 치료

알고싶어요~! /척추측만증교정 클리닉

by Begin Again-강남세란의원 2019. 4. 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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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질환은 초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예후가 좋습니다. 하지만 이를 방치했을 때 맞닥드리게

 

되는 결과는 생각 이상으로 참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 역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발병원인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로

 

분류되지만 전체 측만증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특발성 척추측만증입니다.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10세 전후에 원인 없이 발병하는

 

 어린이 척추측만증으로 키가 자라는 동안 척추의 휘어짐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며, 이에 따른 성장장애를 유발하며

 

운동능력저하, 정서적 불안, 학습 의욕 감소, 만성피로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 되며 한창 예민한 시기이니

 

 만큼 외관상 변형이 심해지면 성격의 변화와 대인 기피

 

현상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동안 척추의 휘어짐이 더욱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휘어진 각도가 크지 않더라도 금세 40도

 

이상 악성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척추측만증은 척추의 휘어진 각도에 따라

 

치료가 더욱 까다로워지게 되며 악성으로 발전하여

 

마디마디가 틀어지고 커브를 완전히 형성하고 나서는 교정적인

 

방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무엇보다 치료시기가

 

매우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6-7세

10도 미만이라면 생활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충분히

치료 가능

 

초등 저학년

10도 안팎이라도 반드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단기 치료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10-20도가 가장 많으며, 왕성하게 성장하는 시기로 측만증도

성장과 함께 악화되는시기입니다.


중/고등학생

콥 각도를 떠나 본인이 외관상 변화에 신경을 쓰는

 

민감한 시기로 스스로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20도 미만의 경우에는 운동을 통한 교정치료로도

 

정상 각도까지 호전될 수 있습니다.

 

40도 미만의 경우 기계치료, 수기치료 및 연령에 따른

 

보조기를 착용하기도 하며 각도를 줄여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앞서 휘어진 각도가 심하여 교정적인 방법으로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결국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올 수 있습니다.

 

 

 

 

 

 

 

 

 

 

강남세란은 13년 이상을 비수술 척추교정을 진행하며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해 차별화 된 본원만의 치료프로세스를

 

개발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항상 똑같은 방법의 치료가 아닌 각개인의

 

상태에 따른 맞춤교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치료과정 역시 중요하지만 그만큼 본인의 노력이

 

 기본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꾸준한 치료를 통해 건강을 되찾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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