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자 다리 모양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휜다리는 다리가 일자로 곧지못하고 휘어지는 것으로 휘어진

 

모양에 따라 쉽게 O자 다리, X자 다리로 구분합니다.

 

 

이러한 휜다리의 의학적 명칭은 O자 다리는 내반슬이라고 하고,

 

X자 다리는 외반슬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좌식생활문화 등의 영향으로 O자 다리인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X자 다리의 형태를 띄는 분들도 많습니다.

 

 

 

 

 

 

 

 

 

 

 

 X자 다리는 다리를 모으고 섰을 때 다리가 안쪽으로 휘어져

 

그 모습이 X자를 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다리 안쪽에 체중이

 

집중되는 형상이 일어나 발아치가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기능적 평발과도 유관하기 때문에 신경학적인 문제까지

 

유발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X자 다리 교정은 일반적으로 엉덩이 옆에서부터 무릎까지 내려오는

 

외측에 있는 근육이 정상적인 다리보다 짧아져 발생한 것으로 짧아진

 

 근육을 이완시킨다면 X자 다리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외형적 모습만 가지고 이를 판단하고 치료하여서는

 

안됩니다. 이는 외형적 모습은 X자 다리처럼 보인다고 하여도 다양한

 

원인과 복합적인 문제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형적 모습은 X자 다리처럼 보여지지만 뼈의 구조는 오다리의 형태를

 

취할수도 있고 보다 복합적인 문제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무릎관절을 중심으로 아래는 O자다리 위로는 X자다리를 뛸수 있으며,

 

이런 경우 외형적으로는 X자 형태로 보여지지만 치료는 X자 다리의 치료가

 

아닌 보행교육과 함께 O다리 X다리치료를 병행하여 진행해야 개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 가지고 판단하고 치료해서는 안되며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적합한 방법을 계획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휜다리는 골반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골반뿐만 아니라 이와 연결된 척추까지 불균형해질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다리만의 부분적 검사와 치료가 아닌 이와 연결 된

 

모든 부위의 불균형까지 확인하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강남세란은 14년이상 비수술 체형교정을 진행하며,

 

정확한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휜다리 교정 시 무릎과 고관절, 골반 상태를 전체적으로 분석하여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여 치료 방향을 계획합니다.

 

 

체형교정은 정확한 검사와 분석을 통해 그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들어가야

 

제대로 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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