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에 좋은 운동 정확한 근육을 사용방법을 배워서

 

 

 

 

 

 

 

 

 

 

어떠한 질병이든 초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예후가 좋으며, 그전에 미리미리 관리하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측만증 역시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질환이 발병하였더라도

 

 각도가 적은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척추측만증 예방에 도움이되는 운동은 신체의 수직, 수평 구조를

 

 맞추기 위한 기본적인 자세습관을 바르게 유지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운동은 뼈를 지지하고 지탱하는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동작이 어렵지도 크게 힘들지도 않습니다.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치료를 목적으로하는 척추측만증에 좋은 운동은 먼저 검사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여 그에 따른 운동방법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측만증이라고 해서 모두 똑같지는 않으며, 휘어진 방향, 각도,

 

 체질적인 부분 등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체계적인 검사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척추측만증에 좋은 운동이라고 하면 철봉매달리기나

 

 수영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이유는 척추를 지탱하는 기립근을 사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철봉매달리기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대롱대롱 매달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매달리기를 한상태에서 끌어올리는 힘에 의해서

 

날개뼈 사이에 있는 근육이 움직일때 기립근 안쪽까지 힘을 다쓰게

 

되어야 측만증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라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영 역시 척추의 양쪽 기립근을 많이 잘 사용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이기 때문에 권장하는 운동이지만 치료를 목적으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듯 측만증을 위한 운동은 그냥 내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근육을 사용방법을 배워서 하여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 치료를 위해서는 척추근력을 테스트하여 척추의

 

불균형과 심부근육의 약화를 찾아 근력과 신경계의 기능을 회복하면서

 

변이를 일으키는 심부근육의 불균형을 회복될 수 있도록 운동과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X-ray를 비롯한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내몸의 상태를 정확히

 

체크하는 것이 먼저이며, 이에 따른 본인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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