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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증상 있다면 최종은 엑스레이

알고싶어요~! /척추측만증교정 클리닉

by Begin Again-강남세란의원 2019. 7. 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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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측만증은 유병율이 낮은 생소한 질환이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 발병율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관심 높은 질환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척추측만증을 치료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치료시기입니다. 그만큼 측만증이 의심될만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확인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셔야 하겠습니다.

 

 

 

 

 

 

 

 

 

측만증은 발생기준과 원인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로 구분됩니다.

 

대부분의 측만증은 특발성 척추측만증으로 10세 전후 성장기에

 

특별한 원인 없이 발병하는 것이 특징으로 키가 크는 만큼

 

척추의 휘어짐도 빠르게 진행되어 그에 따른 성장장애와 운동능력저하

 

급기야 휘어짐이 악성으로까지 심해지게 되면 흉각내의

 

장기를 압박하여 성장적인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또한 척추의 휘어짐이 심해질수록 교정치료 역시 까다로워지며,

 

완전히 휘어져 커브를 형성하고 나서는 교정적인 방법으로는

 

이를 바로잡기 어려운 단계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치료 시기가 중요하며,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측만증을 의심해보고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자가진단방법으로는

 

듬심대 검사가 있으며, 등심대 검사는 두발을 모으고 똑바로

 

선 상태에서 허리를 구부려 좌우의 이상유무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어느 한쪽 몸통이 기울어져 보인다면 측만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 역시 정확한 것은

 

아니며 자세를 잘못잡았거나 허리 주변 근육의 어느 한쪽이

 

더 발달하였어도 측만증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 있어

 

최종 결과는 반드시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척추측만증교정은 각개인마다 체질이 다른만큼 초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휘어진 각도가 20도 미만에는 운동을 통해

 

변이를 일으키는 심부근육의 불균형을 회복하여준다면 더 이상의

 

휘어짐을 예방하고 각도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20- 40도 미만의 경우에는 수기치료, 기계치료 등을 병행하며,

 

각도를 줄여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40도 이상이 되면 척추의 휘어지려는 성질이 강해지기

 

때문에 각도를 많이 줄이기도 어려울뿐만 아니라 교정적인

 

방법으로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결국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척추측만증은 치료시기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지게 되며,

 

시기를 놓치게 되면 수술이라는 마지막 방법까지 생각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후유증이나 불편함은 생각보다 큰만큼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남세란은 13년 이상 비수술 척추측만증교정치료를 진행하여

 

왔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본원만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개인마다 각도와 방향이 모두 다르며, 체질이 다른만큼 항상 똑같은

 

방법의 치료는 제대로 된 치료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강남세란은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항상 똑같은 방법의 치료가

 

본인만을 위한 1:1 프리미엄 맞춤교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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