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자다리만들기 주변약해진 근육 강화

 

 

 

 

 

 

 

 

 

 

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섰을때 곧게 뻗은 11자가 되지않고, 휘어져

 

있다면 이를 휜다리라고 합니다. 양 무릎이 닿지 않고 벌어져 있다면

 

오다리라하고 양 무릎은 닿지만 안쪽 복사뼈가 닿지 않으면

 

 엑스다리라고 합니다.

 

 

 

 

 

 

 

 

 

이렇듯 다리가 휘면 미적으로 예쁘지 못하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리의 모양이 바르지 못하면 외형적 모습뿐만 아니라

 

체중에 무게를 비정상적으로 분산시켜 무릎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이에 다른 무릎통증은 물론 퇴행성 변화를 빨리 찾아오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리와 골반은 밀접한 연관이 있어 다리가 휠 경우

 

골반이 틀어지고, 척추가 휘는 등의 전신 불균형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치료에 관점을 두고 바로잡아야 합니다.

 

 

 

 

 

 

 

 

 

 

휜다리 뼈 자체가 휘어 있는 경우와 뼈들이 바르게

 

정렬되지 않아 무릎 위아래 두뼈(대퇴골과 경골)축이 틀어진

 

 상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더 주된 것인가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라지게 되는데

 

대부분 정렬상의 문제로 인하여 다리가 휘어져 보이는 것으로

 

교정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정렬상의 틀어짐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대표적인 문제가

 

골반과 다리를 연결하는 고관절이 틀어지면서 다리 전체 뼈들의

 

정렬을 바꿔 놓는 것으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변형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 즉, 골반 주변 약해진 근육을 바로잡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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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다리를 예방하고 11자 다리를 만드는 방법은 평소 다리를

 

꼬거나 팔자걸음 등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을 고치는 것에서 시작되며

 

 틈틈히 골반과 다리의 뼈들을 받쳐주는 근육들을 강화하고,

 

긴장감을 플어주는 운동을 해주는 것입니다.

 

 

 

 

 

 

 

 

휜다리를 교정하여 가지런한 11자다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관절과

 

 골반의 불균형한 연결상태의 틀어짐 각도분석, 무릎 관절 자체의 퇴행문제

 

 및 발목관절의 틀어짐 현상과 좌우 족부 불균형을 정확하게 확인하여

 

 현재의 상태에 대한 올바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휜다리를 가진 분들은 대부분 보행의 문제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보행 인지교육을 통해 휜다리로 인한 보상된 근육의 바른 사용을

 

도와야 합니다.

 

 

 

 

 

 

 

 

강남세란은 14년 이상 체형교정을 진행하며, 누구에게나 똑같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교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