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교정운동 맞춤처방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휘면서 외형적 체형을 변화시키고

요통 및 몸전체의 기능을 약해지게 하며, 목이나 허리디스크까지

불러오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입니다.

 

초기에만 발견하여  운동처방과 자세교정을 한다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그대로 방치하여 악성측만증으로 발전하게 되고

 이때문에 심장과 폐 등의 기능적 결함이 발생하게 되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 매우 무서운 질환입니다.

 

 

 

 

또한 현재 의료계에서는 만곡이 10도 이상일 때부터

척추측만증으로 진단하지만 10도도 측만증이 이미 진행된 상태로

 성장기에 아이들은 성장 속도가 빠른 만큼 척추의 휘어짐도

 빠르기 때문에 만곡이 5도라고 하여도, 안심하여서는 안됩니다.

 

척추측만증 교정운동이 중요시 되는 이유는 척추의 휜 각도가

10-20도일 경우에는 운동 등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척추측만증 교정운동은 척추를 지지하는 전체적인 

체형검사를 통해 약화되어 있는 근력과 신경계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면서, 변이를 일으키는 심부근육의 불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맞춤 운동처방을 받아 반복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간혹 측만증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더 심해진다고 알고

있으신 분들이 있는데 이는 정상적인 신체에서도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좋지 못하듯 측만증 시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척추가 약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과한 동작의 운동은 삼가하되 정확한 검사에 따른 약해진

 근육을 강화시켜주고 측만증 회복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처방받아

상태에 맞춘 맞춤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측만증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바르지 못한 자세가 더욱

척추를 휘게 만들고 측만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바른 자세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강남세란이 전하는 척추측만증 교정운동 >

 

 

강남세란은 국내최초로 비수술 척추측만증교정 방법을 개발하여

지난 10년동안 3만 5천여명의 교정환자들과 함께하였습니다.

 

담당치료사가 1:1로 교정의 처음과 끝을 함께하며 환자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함으로써 그에 따른 맞춤 교정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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