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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자가진단 5cm이상이면 위험!!

알고싶어요~! /일자목교정 클리닉

by Begin Again-강남세란의원 2019. 1. 2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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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은 7개의 뼈마디로 구성되어 옆에서 봤을 때

 

C자형 곡선을 그리고 있어야 기능적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일자목이나 거북목 등의 경추 변형은 부적절한

 

자세나 습관이 반복되어 경추주위 근육을 경직시키고

 

경직된 근육을 경추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자목은 경추의 C자형 곡선이 일자형태로 서는 것을 말하며

 

이러한 상태에서 앞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거북목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경추의 곡선이 사라지게 되면 목뼈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들의 공간을 좁아지게 만들면서 디스크의

 

기능이 떨어져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저하되며 뇌로 가는

 

수많은 혈관과 신경들을 압박하게 되면서 두통, 손저림,

 

만성피로, 어지럼증 등 원인 모를 다양한 증상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거북목이 되면 단순히 경추의 변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따라 모든 척추가 원래 위치에서 이탈하게 되는데

 

거북목의 경우 어깨가 안쪽으로 말려들어가고 등이 앞으로

 

굽는 등 연쇄적으로 불균형해지게 됩니다.

 

 

 

 

 

 

 

 

 

거북목 자가진단은 똑바로 섰을 때 귀의 중간부터 아래로

 

가상의 선을 그어 어깨 중간이 수직선상에 있지 않다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선이 중간보다 2.5cm이상 앞으로 나와 있다면 거북목

 

증후군이 진행됨을 의심해야 하며 5cm이상이라면 심각성의

 

인식하고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거북목 등의 경추교정은 목의 상태뿐 아니라 이와 연결 된

 

모든 척추의 균형상태를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단순한 근육치료 위주의 물리치료만으로는 변형된 경추를

 

올바르게 회복시킬 수 없으며 자세를 교정하며 반복적인 운동과

 

 교정치료를 통해 주변 근육을 정상화 시키고 도수치료,

 

기계치료 등의 맞춤교정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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