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허리디스크로 이어진다!!!

 

 

 

 

 

 

 

 

 

 

 

디스크는 척추 뼈들 사이에서 커다란 쿠션 역할을 하는 섬유연골을 말합니다.

 

 

 

뼈들이 서로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막아주며, 후관절의 움직임과 그 움직임이

 

일어나는 방향에 따라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디스크가 잘못된 자세 등의 이유로 디스크에 하중이 증가하면, 디스크가

 

약해지게 되면서 점점 병이 들어가다가 결국 터져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디스크 질환 즉,  추간판 탈출증라고

 

 합니다.

 

 

 

 

 

 

 

 

 

 

디스크 증상은 단순한 융기에서 탈출까지 진행되는데 돌출 된 디스크는 신경을

 

압박하여 극심한 통증을 불러오고 눌린 신경 부위에 따라 저리고

 

당기는 통증과 감각 소실, 운동기능 장애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목디스크가 있는 경우 허리디스크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목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에서 가장 무거운 두개골의

 

하중을 제대로 지탱하지 못하고 그대로 내리누르게 되면서

 

신경을 눌러 목통통증, 두통, 손팔 저림 등의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것은 물론 움직일때 요추 즉, 허리에 과도한 무게가 집중되어

 

허리디스크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만큼 목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이 허리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도 하겠습니다.

 

 

 

 

 

 

 

 

 

 

 

디스크라하면 수술적인 방법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체 디스크의 대다수는 수술적 방법 없이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초기 디스크 증상을 치료하는 것이 옳습니다.

 

치료는 통증이 심한 순간을 넘기고 나면 근육을 강화 시켜주는 것이

 

몸 전체를 더 겅강하게 하는 방법으로 척추뼈를 잡고 있는

 

앞뒤쪽의 단단한 인대와 그 뒤로 서포트 하고 있는 척추 전체의

 

기립근을 강화시켜주는 것부터가 디스크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입니다.

 

 

 

 

 

 

 

 

< 허리통증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