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척추측만증 연령에 따라 다른 결과

 

 

 

 

 

 

 

 

 

 

어떤 병이든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것이 대부분 결과가 좋습니다.

 

 

측만증 역시 예외는 아니며, 초기에 알아채지 못하거나 방치하게

 

되면 맞닥뜨리게 되는 결과는 생각이상으로 참담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측만증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측만증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거나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방치하다가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상태까지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방치하는 것은 가장 큰 문제이며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장기에는 측만증의 각도가 적더라도 몇개월 사이에 20-30도가

 

확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시기에는 키가 확확 크는 시기로

 

단순히 키만 크는 것이 아니라 뼈, 근육 모든 기관들 뇌세포까지

 

 성장과 발육이 일어나는 시기인데 그것이 골고루 밸런스 있게

 

받쳐주지 않으면 체중이나 근력 이러한 밸런스에 의해서 휘어지거나

 

 돌아가는 현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만큼 측만증치료는 척추의 휘어진 각도나 연령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장기 20도미만에서는 기립근 운동과 방향성 운동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는데 휘어진 각도가 커질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치료는 더욱 어렵고

 

 까다로워지게 됩니다.

 

 

 

 

 

 

 

 

 

어린이척추측만증 연령별 치료 가능성

 

 

6-7세 생활습관 개선 + 운동

 

10도 미만이라면 생활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충분히 치료가능

 

 

초등 저학년 반드시 치료요망 단기치료

 

10도 안팎이라도 반드시치료를 해야 합니다. 단기 치료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 측만증 악화시기

 

10-20도가 가장 많으며, 왕성하게 성장하는 시기로 측만증도

 

성장과 함께 악화되는 시기입니다.

 

 

중/고등학교 치료에 대한 적극성 UP

 

콥 각도를 떠나 본인이 외관상 변화에 신경을 쓰는 민감한

 

시기 스스로 치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척추측만증 치료는 각개인마다 휘어진 방향과 정도 체절적인 특성이

 

다른만큼 체계적인 진단을 통해 치료에 임하셔야 합니다.

 

 

 

 

 

 

 

 

  

 

14년 이상 비수술 척추교정만을 진행해 온 강남세란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한 맞춤교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각도와 방향이 모두 다르고, 습관이나 몸 상태가 가지각색인

 

만큼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항상 똑같은 방법이 아닌

 

각개인의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여 그에 따른 적합한 교정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은 본인의 문제를 스스로 판단하고 자각하기 힘듭니다.

 

자녀의 작은 변화라도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되며,  

 

내아이가 바른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측만증도 암처럼

 

조기진단, 조기치료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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